아시아 최초 UFC 한일전 메인이벤트로 관심을 모은 경기에서 박현성은 일본의 타이라 타츠로(25)에게 2라운드 서브미션으로 패했다.
타이라의 정교한 타격과 그래플링 앞에 박현성은 이렇다 할 반격 기회를 잡지 못했고, 결국 2라운드 1분 6초 만에 페이스 크랭크에 걸려 항복했다.
이번 경기는 애초 박현성의 일정에 없던 급작스러운 출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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