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자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미국 기업에 원격 취업, 돈벌이를 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조력자로 지목된 이들은 노우비포 사례와 같이 기업에서 노트북을 수령해 북한 노동자를 돕는다.
채프먼은 북한 노동자의 허위 정보를 기업과 부처에 제공했고, 이들이 취업한 뒤 기업으로부터 노트북을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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