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부터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민간 우주 탐사 기업들이 우주 자원 채굴 프로젝트에 뛰어들며 달은 가장 가까운 우주 자원 기지로 주목받고 있다.
원소 지도가 완성되면 한국이 달 자원을 채굴하기 위한 핵심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류동영 우주항공청 우주과학탐사 달착륙선프로그램 책임자는 “한국도 본격적인 달 탐사 시대에 접어들었다”며 “다누리의 성과는 2032년 달 착륙 프로젝트와 향후 달 자원 채굴 프로그램에 활용될 뿐 아니라 국제사회에서 한국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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