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록 음악 축제인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20년을 맞은 올해도 15만명이 운집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5일 펜타포트 사무국에 따르면, 지난 1~3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5 인천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with KB국민카드 스타샵'에 30도가 넘는 폭염에도 이 같은 관객 수가 몰렸다.
2006년 출발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은 코로나19 시국에도 연기, 유튜브 생중계 등으로 매년 이어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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