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로봇 피지컬 AI 전문 ‘테파로보틱스’, 프리A 20억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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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로봇 피지컬 AI 전문 ‘테파로보틱스’, 프리A 20억 유치

테파로보틱스(대표 박정혁)가 20억 원 규모의 프리A 시리즈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피지컬 AI는 현실 세계에서 움직이며 작업을 수행하는 인공지능으로, 인식 AI(이미지·음성 인식)나 생성 AI(텍스트·이미지 생성)를 넘어선 다음 단계 기술이다.

테파로보틱스 박정혁 대표는 “피지컬 AI 개발에는 현실 데이터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며, “테파로보틱스는 자체적으로 수집한 80만 회분의 현실 데이터를 기반으로 오픈소스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RFM)을 파인튜닝하여 유효성을 검증 완료한 상태다.현재 산업용 로봇에 이 데이터를 학습한 자체 모델을 적용해 고객과 현장 도입을 조율 중으로,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확보하여 대규모의 피지컬 AI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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