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2위' 티빙, 이용자·시청시간 모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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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2위' 티빙, 이용자·시청시간 모두 늘었다

웨이브와 합병을 추진 중인 티빙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두 달 연속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분야 MAU는 넷플릭스가 1천480만2천641명으로 6월 1천449만9천273명에 비해 2.1% 늘어나며 부동의 1위를 지켰다.

1위인 넷플릭스의 7월 총사용 시간은 1억1천340만 시간으로 티빙의 2배가 넘지만, 6월 1억2천213만 시간보다는 7.1%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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