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신세계백화점 본점 폭발물 없어"…영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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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신세계백화점 본점 폭발물 없어"…영업 재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이 허위로 밝혀졌다.

경찰은 즉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출동해 직원·이용객 4000여명을 대피시켰다.

백화점 측도 허위 게시물로 판단하고 직원 모두 복귀해 영업을 재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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