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이 허위로 밝혀졌다.
경찰은 즉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출동해 직원·이용객 4000여명을 대피시켰다.
백화점 측도 허위 게시물로 판단하고 직원 모두 복귀해 영업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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