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민재는 2025시즌 개막 후 롯데 주전 유격수 자리를 꿰찼다.
롯데 2군이 5일과 오는 6일 함평에서 KIA 2군과 퓨처스리그 게임을 치르는 가운데 전민재도 동행해 경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김태형 감독은 "전민재는 지금 안타가 나오는 게 중요한 게 아니다.타격 타이밍이 중요하다"며 "이 부분을 (2군 코칭스태프에게) 보고를 받은 뒤 1군 등록을 결정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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