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이 5일 경북 포항에 위치한 육상 강도다리 양식장을 찾아 고수온 대응현장을 점검하고 어업인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에 김 차관은 양식장 사육 현황을 살피고 액화산소 공급장치 등 고수온 대응장비 보급 및 작동 현황을 점검했다.
나아가 ▲고수온기 양식장 관리요령 준수 ▲피해 의심 시 즉시 신고 ▲현장대응반 협조 ▲대응장비 적극 활용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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