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본점 폭파' 글에 4000명 대피 소동…경찰 수색 종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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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본점 폭파' 글에 4000명 대피 소동…경찰 수색 종료(종합)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이 온라인에 올라와 이용객과 직원 400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은 특공대를 투입해 1시간 30분가량 수색했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고 오후 4시께 현장 통제를 해제했다.

경찰은 고객 3000여명과 직원 등 관계자 1000여명을 대피시키고 본관과 신관, 헤리티지 전 건물에 대해 경찰특공대 등 242명을 투입해 수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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