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은 5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팀 간 13차전에 3번타자 겸 3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3월 22일 NC 다이노스와의 개막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이탈하는 아픔을 겪었다.
김도영은 이날 롯데 감보아를 상대로 복귀 첫 안타 생산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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