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최대 규모의 민관군 화합 축제인 ‘2025 경기·양주·지작사 드론봇 페스티벌’이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양주시 가납리비행장에서 개최된다.
가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드론라이트쇼와 민군상생음악회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날 예정이다.
민의식 민관군상생협의회 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민관군이 함께 힘을 모으는 상생 협력의 결정체인 만큼 모두의 기대를 뛰어넘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축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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