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사과 안하면 악수 없다"…정청래, 국민의힘 빼고 野4당 예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내란 사과 안하면 악수 없다"…정청래, 국민의힘 빼고 野4당 예방

당대표 취임 일성이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와 반성이 먼저 있지 않고서는 그들과(국민의힘과) 악수하지 않을 것"이라는 데 이어 취임 후 첫 예방 자리에서 국민의힘을 제외했기 때문이다.

정 대표는 5일 당대표 취임 후 예방 성격으로 우원식 국회의장을 예방했다.

통상 당대표로 취임하면 의석이 많은 정당부터 순차적으로 만나는 것이 관례인데, 제1야당인 국민의힘이 예방 대상에서 제외된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