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대만 훙하이, 가동부진 美 전기차 공장 매각…"AI사업 전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올댓차이나] 대만 훙하이, 가동부진 美 전기차 공장 매각…"AI사업 전용"

대만 전자기기 위탁제조사 훙하이 정밀(鴻海精密工業 폭스콘)은 미국 오하이오주에 있는 전기자동차(EV) 공장을 매각한다고 동망과 거형망(鉅亨網), 경제일보가 5일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매체는 훙하이 정밀 발표를 인용해 오하이오 전기차 공장의 부지(전체 57만6000 중 55만7400)와 건물, 설비를 3억7500만 달러(약 5210억원)에 처분한다고 전했다.

훙하이 정밀은 전기차 공장 매도 후에도 남은 부지(1만8600)와 시설을 계속 운용해 데이터센터로 전용 등 성장성 높은 인공지능(AI) 부문에서 활용을 모색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