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최후통첩' 트럼프, 물러서면 전쟁 청신호" 美외교전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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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최후통첩' 트럼프, 물러서면 전쟁 청신호" 美외교전문지

러시아에 '휴전 최후통첩'을 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물러설 경우 더 나쁜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는 4일(현지 시간) '트럼프의 최종 경고에 의미가 있는가' 제하 기사에서 "우크라이나 문제에 관해 푸틴에게 엄포를 놓는 일은 오바마의 '시리아 패착'을 연상시킨다"라고 지적했다.

앞서 버락 오바마 전 민주당 대통령은 시리아 내전 발발 이후인 2012년 바샤르 알아사드 당시 시리아 대통령에게 화학무기를 사용할 경우 미국의 개입을 경고했다.화학무기 사용을 레드라인으로 설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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