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진행하는 산림경영 사업의 적절성과 관련, 국회에서 5일 열린 토론회에서는 전문가 간 찬반 의견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반대 측에서 일본과 비교하며 숲 가꾸기와 임도 확충 '무용론'을 펴자 찬성 입장 측은 기후 변화와 토양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비과학적인 주장이라고 맞섰다.
홍석환 부산대 조경학과 교수 역시 "경남 산청읍 모고리 산사태 지역도 벌목과 조림을 한 지역이고, 산청읍 다른 지역도 2년 전에 숲 가꾸기를 한 지 2년 만에 산사태가 시작됐다"며 "숲 가꾸기는 습한 숲을 건조하게 만들고, 바람 세기를 강하게 해 산불을 악화시키는 요인이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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