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은 고속도로 공사현장에서 양수기를 점검하던 작업자가 감전 사고로 의식불명에 빠진 가운데 수사당국은 해당 양수기 설비에 감전 예방조치 등이 제대로 이뤄졌는지를 집중적으로 수사할 방침이다.
사고 현장 주변에서 양수기 설비 외에 전류가 흐를만한 다른 설비나 도구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양수기 설비에 누전 차단기나 접지 및 절연 조치 등 사고를 막기 위한 장치가 있었는지, 공사 관계자가 A씨에게 위험 요인에 대한 안전교육 의무를 다했는지 등이 수사의 중점사항이 될 것으로 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