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새싹스테이션’ 확대 추진…단지 7곳에 통학안전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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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새싹스테이션’ 확대 추진…단지 7곳에 통학안전 인프라 구축

오산시가 영유아 및 아동의 안전한 등하원을 위한 ‘새싹스테이션 설치사업’을 3년째 이어가며 지역 내 통학 안전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새싹스테이션은 통학 차량을 기다리는 아이들을 위해 설치된 소형 쉘터로 우천·폭염·한파 등 악천후 속에서도 안전하고 쾌적한 대기 공간을 제공한다.

시는 2023년과 2024년 각각 5곳에 새싹스테이션을 설치했고 올해는 한라그린타운, 신동아2차, 호반써밋라센트, 운암주공5단지, 동부삼환, 운암대동황토방, 세교데시앙포레 등 7곳을 대상으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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