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본점 폭파' 글에 이용객 대피…경찰특공대 수색(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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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본점 폭파' 글에 이용객 대피…경찰특공대 수색(종합)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글이 인터넷에 올라오며 백화점 이용객들이 긴급 대피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5일 오후 1시47분께 온라인에 신세계백화점 본점 1층에 폭약을 설치했다는 글이 올라왔다는 신고를 접수한 뒤 백화점 이용객들을 대피시키고 주변을 통제하고 있다.

앞서 신세계 측은 "1층은 비워진 상태이며 전층에 대해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오늘 중 영업 재개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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