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극저온기계실증 연구센터 착공
김해극저온기계기술실증(한림)연구센터 조감도./김해시 제공 김해시가 액화수소 및 극저온 연구개발의 핵심 거점이 될 '김해극저온기계실증(한림)연구센터'의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
특히, 이 센터는 △LNG·극저온 기자재 성능평가 및 국제 공인인증 △극저온·액화수소 냉각 및 실증 기술개발 등의 기능을 수행하며, 동남권의 수소 및 극저온 산업 전환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는 이 센터를 통해 액화수소·극저온 산업을 육성하고, 수소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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