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신세계백화점 폭파" 테러글에 긴급대피…경찰 수색(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오후 3시 신세계백화점 폭파" 테러글에 긴급대피…경찰 수색(종합)

서울 중구 소공로(명동)의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위협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돼 경찰이 긴급 수색에 나섰다.

디시인사이드 '합성 갤러리'에는 이날 낮 12시 36분께 '신세계백화점 폭파 안내'라는 제목으로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주장과 함께 테러를 암시하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오늘 신세계백화점 절대로 가지 마라"며 "내가 어제 여기에 진짜로 폭약 1층에 설치했다.오늘 오후 3시에 폭파된다"고 적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