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와 국가신용등급 평가를 위한 연례협의를 한다.
기획재정부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아누슈카 샤 신용등급 담당 이사 등 무디스 협의단과 우리 정부와 연례협의를 한다고 5일 밝혔다.
무디스는 지난해 4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과 전망을 기존 수준(Aa2, 안정적)으로 유지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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