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5일 제천에서 경계선 지능인이 동창에게 수년간 착취와 폭행을 당한 사건과 관련해 "제도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 지능인에 대한 보호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경계선 지능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착취 사례는 수년째 반복되고 있다"며 "충북도는 공장과 농장 등을 대상으로 이들의 노동 실태를 전수조사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앞서 제천에서는 30대 남성이 중학교 동창인 경계선 지능인 A씨를 자신이 관리하는 사업장에서 일하게 한 뒤 수년간 학대와 착취를 일삼은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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