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는 최근 행복얼라이언스가 주관하는 ‘행복얼라이언스 스쿨’에서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인천항 해상견학 프로그램을 했다고 5일 밝혔다.
또 행복얼라이언스 스쿨은 참여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양질의 교육 컨텐츠를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제공해 아이들의 경험을 확대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항만과 배를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신기했다”며 “해양, 항만 관련 직업에 관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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