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 대표팀 주장 김종규(정관장)가 '황금세대'의 출발점인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에서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다짐했다.
남자농구 대표팀 주장을 맡고 있는 김종규는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를 잘해온 만큼 특별히 해줄 말은 없다"면서도 "이제는 결과를 보여줄 일만 남았는데 그동안 준비한 걸 대회에서 잘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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