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일병, 휴가 중 운동하다 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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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일병, 휴가 중 운동하다 심폐소생술로 생명 구했다

해군 제2함대사령부(이하 2함대) 822기지 소속 최현빈 일병이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5일 해군에 따르면 최 일병은 지난 7월27일 휴가 중 창원특례시 마산역 인근 운동장에서 조기축구를 하던 중 함께 운동하던 팀원이 갑작스럽게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사고를 목격했다.

평소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최 일병은 망설임 없이 환자 곁으로 달려가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으며, 함께 있던 팀원들이 119에 신고해 구급대가 신속히 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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