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저링: 마지막 의식' 피날레다운 역대급 충격 실화…메인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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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 마지막 의식' 피날레다운 역대급 충격 실화…메인 포스터 공개

글로벌 흥행 수익 23억 달러 돌파, 국내 누적 관객 988만 명 동원 등 레전드 공포 프랜차이즈로 압도적인 기록을 써 내려간 ‘컨저링’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영화 ‘컨저링: 마지막 의식’이 5일 메인 포스터와 함께 이번 작품의 모티브가 된 충격 실화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연출을 맡은 마이클 차베스 감독은 “스멀 사건은 지금까지 우리가 다룬 이야기 중 가장 어두운 사건”이라며, 이번 작품이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렬하고 깊은 공포를 선사할 것임을 예고했다.

1986년 펜실베니아, 자신의 집에 사악한 존재가 들어왔다고 주장하는 스멀 일가를 조사하던 워렌 부부가 지금껏 마주한 적 없는 가장 위험하고 강력한 악령에 맞서는 ‘컨저링’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컨저링: 마지막 의식’은 ‘컨저링 3: 악마가 시켰다’, ‘더 넌2’ 등의 감독이었던 마이클 차베스가 연출을 맡았으며 ‘컨저링 유니버스’ 세계관의 포문을 연 제임스 완이 프로듀서, 각본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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