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부산 KCC가 필리핀 국가대표 출신 포워드 윌리엄 나바로를 영입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KCC는 5일 "2025-2026시즌 아시아쿼터선수로 나바로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2021 국제농구연맹(FIBA) 남자농구 아시아컵 예선과 올림픽 예선, 2022 FIBA 남자농구 아시아컵 등에서 필리핀 국가대표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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