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오피스는 한국도로공사와 손잡고 공공 부문 전자문서 시스템을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의 지능형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사업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폴라리스오피스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생성형 AI가 공공기관의 실무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성과를 낼 수 있는지를 입증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도로공사와의 성공적 협업을 기반으로, 국내 공공기관의 DX와 AX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핸디소프트는 전자결재, 문서관리, 메일 등 공공기관 특화 그룹웨어 솔루션을 다수 보유하고 있고, 1300여 개의 공공기관과 기업 고객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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