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4일(한국시간) “이삭이 레알 소시에다드 시설에서 훈련을 마친 뒤 뉴캐슬로 돌아왔다.뉴캐슬은 아직까지 이삭 매각에 대한 문을 열지 않았기에 그의 미래는 명확하지 않다”라고 이야기했다.
리버풀이 뉴캐슬에 이삭 영입을 위해 문의했는데 뉴캐슬이 거절했다.
한국 투어 마지막 경기였던 토트넘 홋스퍼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하우 감독은 “리버풀이 뉴캐슬에 제안했다.인지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현지와의 시차가 있어서 소통에 지연이 있다.현지에서 제안이 들어오고 뉴캐슬이 거절한 이후에 나에게 통지가 됐다.나는 상황에 대해 항상 통보받고 있으며 현지에서 잘 컨트롤하고 있다.이삭의 거취는 알 수 없으나 아직까지는 뉴캐슬 선수이다.다음 시즌도 뉴캐슬 유니폼을 입고 뛰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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