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공우주국(NASA) 우주왕복선 사령관(Mission Commander)을 맡았던 팸 멜로이 전 NASA 부국장이 한국을 찾아 우리 국민들과 만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국립중앙과학관은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와 협력해 오는 20일 오후 2시 멜로이 전 부국장을 초청해 사이언스홀에서 특별 강연을 연다고 5일 밝혔다.
멜로이 전 부국장은 우주왕복선을 지휘한 세계 단 두 명의 여성 중 한 명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