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디지털 인프라 구축 주역 이철 前 LG CNS 상무, AI 프리랜서 매칭 플랫폼 DIO 부대표로 합류
황현태 대표는 “국내외 초대형 IT 프로젝트를 총괄한 이철 부대표가 합류함으로써 DIO가 기존 프리랜서 네트워크와 품질 모니터링 시스템을 바탕으로 공공 및 대기업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명했다.
이철 부대표의 합류는 국내 공공·기업 IT 서비스 시장에서 AI 기반 플랫폼의 신뢰성을 높일 가능성이 크다.
플랫폼 기반 프리랜서 매칭 시장은 이미 경쟁이 치열하며, 품질 모니터링과 신뢰 확보가 성공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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