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창경 80주년을 맞이해 10년 만에 새롭게 제작 중인 근무복 최종안을 선정하기에 앞서 시민들의 평가를 받는다.
아울러 6∼12일 경찰관과 시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품평회도 연다.
경찰 관계자는 "실물 품평회에 참여하지 못한 현장 경찰관들의 불만을 해소하고 인터넷 커뮤니티에 유출된 일부 시제품 사진에 대한 국민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온라인까지 폭넓게 의견을 수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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