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학교 청소년도 심리·정서 상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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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학교 청소년도 심리·정서 상담 받는다

서울시교육청은 기존 ‘학교 밖 청소년’에 한정됐던 심리·정서 상담 지원 대상을 대안교육기관 재학생으로 확대하고 외부 전문상담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상담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기관 교사 상담으로 심리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학생이 ‘친구랑’에 등록되면 외부 전문상담기관과 연계해 기본 6회기, 최대 12회기까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시교육청은 대안교육기관 재학생 심리·정서 지원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등록된 56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달 5일 오후 2시 서울시교육청에서 설명회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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