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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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실 운영

인천도시공사(iH) 광역주거복지센터는 '2025년도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실'을 오는 11월까지, 부평구청과 서구청에서 격주로 시범 운영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실'은 시민들이 직접 광역주거복지센터(인천 부평구 십정동)를 방문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주거복지 수요가 상대적으로 많은 부평구청과 서구청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광역주거복지센터 박종률 센터장은 "소득이나 연령에 상관없이 주거 문제로 고민하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니, 찾아가는 주거복지상담실 맞춤형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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