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류지혁 등 대거 말소…'5연패' 삼성, 최원태가 분위기 바꿀까→운명의 원정 6연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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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류지혁 등 대거 말소…'5연패' 삼성, 최원태가 분위기 바꿀까→운명의 원정 6연전 돌입

프로야구 휴식일이던 지난 4일 내야수 박병호와 류지혁, 투수 김태훈과 이재익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부상 전까지 타격 페이스가 정말 좋았다.아프지만 않으면 자기 몫을 충분히 해줄 수 있는 선수다"며 "현재 몸 상태는 정상이다.우리는 홈런이 나와야 이기는 팀이라 박병호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고 밝혔다.

필승조의 한 축을 맡았던 김태훈은 최근 10경기서 7이닝을 소화하며 2패 1홀드 평균자책점 12.86으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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