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손자녀 돌보미 지원세대 전국 첫 2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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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손자녀 돌보미 지원세대 전국 첫 2배 확대

광주시 '손자녀 가족돌보미 지원사업'./광주시 제공 광주광역시가 전국 최초로 선보인 '손자녀 가족돌보미 지원사업'을 8월부터 확대 시행한다.

광주시는 '출산 및 양육 지원 조례' 개정과 보건복지부 사회보장협의를 거쳐 지원 대상과 돌봄 제공자 범위를 크게 확대했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사업 확대는 가족 내 돌봄자에게도 공적 지원을 제공하는 새로운 돌봄정책의 시작"이라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가족 모두가 행복한 광주 실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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