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론바이오(048530)는 ‘IMPATM’ 파지 엔지니어링 기술로 대장암 신약후보물질을 확보, 미국 특허를 출원했다고 5일 밝혔다.
인트론바이오 CI (사진=인트론바이오) 인트론바이오는 자체 개발한 IMPATM 기술을 통해 대장암의 주요 원인 물질로 알려진 콜리박틴(Colibactin) 독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물질이 페이로드(Payload)된 신약후보물질을 확보했다.
윤경원 대표는 “이번 성과는 인트론바이오가 혁신적인 마이크로바이옴 신약후보물질을 발굴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IMPATM 파지 엔지니어링 기술은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 항암제, 백신개발 등으로 폭넓게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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