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태권도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들이 전북 무주로 모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태권도진흥재단은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전북 무주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무주 태권도원 2025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입상자들은 상금과 올림픽 랭킹 포인트를 받으며, 1, 2위 선수는 2026년 9월에 국내에서 최초로 열리는 '무주 태권도원 2026 그랑프리 시리즈' 출전권을 획득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