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폭발한 손주영, 다승+이닝+ERA 1.47+WAR 1.29 투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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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폭발한 손주영, 다승+이닝+ERA 1.47+WAR 1.29 투수 1위

이상완 기자┃LG 트윈스 투수 손주영이 7월 한달 간 가장 뜨거운 투수였다.

KBO와 한국쉘석유주식회사(이하 ‘한국쉘’)가 함께 시상하는 ‘쉘힐릭스플레이어’의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7월 수상자로 손주영과 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리베라토가 선정됐다.

‘쉘힐릭스플레이어’는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를 기준으로 선정하며, 7월 투수 부문에서는 손주영이 WAR 1.29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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