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전성기인데" LG생활건강만 홀로 ‘역주행’…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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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전성기인데" LG생활건강만 홀로 ‘역주행’…왜?

LG생활건강(051900)이 글로벌 K뷰티 열풍 속에서 홀로 뒷걸음질치고 있다.

뷰티 기기 브랜드 메디큐브로 유명한 APR은 시가총액이 최근 6조원을 돌파하며 5조원대의 LG생활건강을 제치고 아모레퍼시픽(약 8조원)에 이어 업계 2위에 올랐다.

1분기 기준 LG생활건강 해외 매출 비중은 32%로, 이 중 중국이 12%, 북미는 7%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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