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주진우 “조국·이화영, 사면 계산서 들고 李대통령에게 줄 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속보] 주진우 “조국·이화영, 사면 계산서 들고 李대통령에게 줄 서”

국민의힘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주진우 의원이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지난 4일 국회 본회의 도중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야당 전직 의원들의 사 요청 문자를 보낸 것에 대해 “조국·이화영 사면의 빌미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주 의원은 “난 조국, 이화영 사면 반대 여론을 끌어올려 막아내고자 한다”며 “그것 때문에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은 연일 나를 때리기에 바쁘다.우리 당은 대통령실의 사면 대상자 요청에 답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우리가 사면을 요청하면 조국, 이화영 같은 사람들 사면의 빌미가 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