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홈플러스와 손잡고 ‘1시간 내 장보기 배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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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홈플러스와 손잡고 ‘1시간 내 장보기 배달’ 확대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배민 장보기·쇼핑 카테고리에서 배민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홈플러스 대형마트 매장을 기존 6개에서 41개 매장으로 순차적으로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 사진=우아한형제들 배민은 지난 4월 홈플러스 강동점, 신도림점, 상봉점, 동래점 등 4개 지점에서 배민배달 서비스를 시범 도입했다.

최진석 우아한형제들 배민스토어사업실장은 “배민 고객들의 장보기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여러 대형마트, SSM 등과 협업해 퀵커머스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보기·쇼핑 고객들의 선택지를 더 다양화하고, 신선식품 등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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