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가 운영하는 대청목재문화체험장이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목공예 체험 공간으로 주목 받고 있다.
대덕구 대청목재문화체험장은 2019년 목재 이용의 중요성 홍보하고 목공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조성됐으며, 매년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지역 주민들에게 총 174회의 목공체험 수업을 제공해 목재의 쓰임과 생태적 의미를 몸소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올해도 전문지도사의 지도 아래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