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슈퍼리그 산둥 타이산이 2년간 아시아축구연맹(AFC) 주관대회 출전 금지 징계를 받았다.
이로써 산둥은 2027~2028시즌까지 AFC가 주관하는 모든 대회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아울러 AFC가 지급한 참가비와 매치 보너스 80만 달러(약 11억원)를 반환하고, 경기를 치르지 못한 울산에 보상금 4만 달러(약 5535만원)도 배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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