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월 만에 우승컵 들어 올린 배소현, 위믹스 포인트 19위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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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월 만에 우승컵 들어 올린 배소현, 위믹스 포인트 19위 껑충

배소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초대 챔피언으로 시즌 첫 승을 거둬 ‘레이스 투 위믹스 포인트’(이하 위믹스 포인트) 19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위믹스 포인트는 KLPGA 투어 정규 시즌 뒤 ‘왕중왕전’ 성격으로 치러지는 위믹스 챔피언십 출전권을 받는 기준이 된다.

시즌 성적 기준 24명에게만 출전권을 준다 배소현은 2023년 대회에서 14위, 지난해엔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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