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원이 넘게 든 친구의 여행용 가방을 택시 도난 사건으로 가장해 빼돌린 4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이 말에 속은 C씨는 실제 여행용 가방에 10만 유로(당시 환율로 1억2천900만원)를 넣어 한밤중에 필리핀 공항에 도착했다.
C씨는 별다른 의심 없이 택시 트렁크에 10만 유로가 담긴 여행용 가방을 실었는데, 그 순간 택시는 그대로 속도를 내 도주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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