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생들의 자존심을 건 e스포츠 한판 승부가 강원도 홍천을 뜨겁게 달군다.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강원도 홍천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2025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6~7월 치열한 지역 예선을 거쳐 선발된 전국 특수학교(급) 학생과 지도교사, 학부모 등 1,600여 명이 본선 무대에서 자존심을 건 한판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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