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금) 수원시 광교복합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한돈배 여자 아이스하키 리그 '더 드림 리그' 의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하는 선수와 내빈들.
여성 아이스하키의 새로운 장을 연 '2025 한돈배 여자 아이스하키 리그'가 8월 1일 수원 광교복합체육센터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더 드림 리그'는 2022년 6개 팀, 약 150명의 선수로 시작해 매년 규모를 확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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