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 타이산, ACLE 불참으로 2년간 AFC 주관대회 출전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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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둥 타이산, ACLE 불참으로 2년간 AFC 주관대회 출전금지

지난 2월 K리그1 울산 HD와 2024-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8차전을 앞두고 돌연 출전을 포기한 산둥 타이산(중국)이 중징계를 받았다.

중국 신화통신은 4일 "중국 슈퍼리그 소속 산둥 타이산이 지난 2월 ACLE 경기 불참으로 인해 앞으로 2년 동안 AFC 주관 대회 출전 자격을 박탈당하고 벌금 5만달러(약 6천920만원)도 부과받았다"고 전했다.

산둥 타이산은 지난 2월 19일 예정됐던 울산과의 경기를 앞두고 AFC 측에 선수단과 코칭스태프의 건강 문제로 2024-2025 ACLE 리그 스테이지 8차전을 치를 수 없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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